한화, 다음 달 3일 ‘2023 독수리 한마당’ 개최

한화 이글스가 다음 달 3일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화는 “12월 3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2023 한화 이글스 독수리 한마당’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독수리 한마당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대표적인 비시즌 팬 스킨십 이벤트다. 2018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이벤트 규모가 확대됐다.

한화는 12월 3일 독수리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한화 제공

이번 행사의 부제는 ‘독마 유니버스’로,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부캐’로 설정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한화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부캐’로 변신해 자신들만이 가진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선수단 전체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스킨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선수단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된 무대행사가 이어진다. 이후 마지막 3부에서는 선수 36명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23 한화 이글스 독수리 한마당’ 예매는 오는 27일 월요일부터 시즌권을 보유한 멤버십 회원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8일 일반 팬까지 총 1300명을 모집한다. 예매 방법 및 이벤트 세부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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