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속사정 “사랑 때문에”(4인용식탁)

방송인 홍석천의 인생 풀스토리가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대한민국 커밍아웃 1호 연예인’ 29년 차 방송인 홍석천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날 홍석천은 이태원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건물로 절친들을 초대한다. 커밍아웃 이후 25년 만에 다시 광고를 찍게 된 소감을 밝히며 이를 자축하고자 절친들을 불러 모은다는데.

‘4인용식탁’ 홍석천이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사진=채널A 제공

홍석천의 절친으로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방송인, 홍석천과 22년 지기 안선영,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이자 35년 지기 명품 조연 배우 이문식, 홍석천의 법적 자녀인 딸 홍주은이 등장한다.

특히, 하루 일과부터 사생활까지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 없는 안선영과의 폭로전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홍석천은 방송인으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던 2000년, 사랑 때문에 커밍아웃을 하게 된 사연과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털어놓는다.

‘4인용식탁’ 홍석천 조카를 딸로 입양하기까지 당시 심정을 솔직 고백한다.사진=채널A 제공

커밍아웃으로 방송일이 모두 중단되자, 사람이 그리워 요식업을 시작했다는 홍석천. 그는 탁월한 마케팅 전략으로 ‘이태원의 황태자’라 불릴 만큼 다시 일어서는데.

13개의 업장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가 어느 날 과로로 쓰러지며 패혈증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오갔던 눈물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조카 홍주은을 법적 자녀로 입양하게 된 사연을 밝혀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딸 홍주은은 홍석천을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쏟아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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