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민기 “두 번째 정규 앨범, 이전과는 다르게 직설적 표현 담았다” [MK★현장]

에이티즈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직설적인 표현 담았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에 대해 소개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의 정규 2집 ‘THE WORLD EP.FIN : WILL’(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미친 폼’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홍중은 “‘미친 폼’이라는 제목 이전에 가이드 노래가 나왔을 때 멤버들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곡이 주는 힘이랑 느낌이 전작 곡들보다 단순하지 않나 생각들었다. 그러나, 그동안 보여드렸던 퍼포먼스보다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을 먼저 준비하고 수록곡을 채워나갔던 스타일로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제목에 대해 홍중은 “미친 폼의 강렬한 단어는 ‘폼’이라는 단어가 사전적으로 다양한 의미가 있지 않나. 한국에서 밈으로 표현되지만, 폼이 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가 있어서 제목도 강렬하지만 속을 들여보면 에이티즈스러운 곡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민기는 “전작 앨범 같은 경우에는 시적인 표현이나 은유적인 표현을 했다면 이번에는 직설적이고 저희가 경험한 걸 바탕으로 앨범 제작을 만들어갔다. 얻었던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결과를 가졌고 이런 모습을 보여줄 거야’라는 것에 초점을 가져서 준비했던 것 같다. 그래서 들어보면 직설적이고 ‘이런 말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첨언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에는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을 비롯해 ‘위 노우(WE KNOW)’, ‘이머전시(Emergency)’, ‘아리바(ARRIBA)’, ‘실버 라이트(Silver Light)’, ‘크레센트 파트 2(Crescent Part.2)’, ‘꿈날(Dreamy Day)’, ‘맏즈(MATZ)’, ‘잇츠 유(IT’s You)‘, ’유스(Youth)‘, ’에브리띵(Everything)‘, ’파이널 : 윌(FIN : WILL)‘까지 총 12곡이 수록되어있다.

[신사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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