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신재영, 이대은 걱정 “친구가 얻어터지니까 화가 나” [MK★TV컷]

최강 몬스터즈, 쉽게 회복되지 않는 완투패의 충격
신재영, 친구 이대은의 걱정에 아찔

최강 몬스터즈가 완투패의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0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가 완투패의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사진=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는 올 시즌 승률 7할 달성까지 단 2승만을 남겨놓고, 올해 대통령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팀인 강릉영동대와 연전을 치르게 됐다. 최강 몬스터즈는 1차전에서 완성형 수비를 보여준 강릉영동대에게 2대 3으로 완투패를 당했다.

2차전 경기 당일, 최강 몬스터즈 라커룸은 한숨으로 가득 찬다.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가운데, 1차전 선발투수였던 신재영은 친구 이대은의 걱정에 아찔한 경험을 한다.

이대은은 자신에게 지난밤 안부를 묻는 신재영에게 “친구가 얻어터지니까 화가 나서 잠이 안 왔다”고 답한다. 이에 신재영은 “(나도) 잠이 안 와서 ‘최강야구’를 보는데, 어제도 졌더라, 나”라고 말한다.

신재영이 TV로 본 경기는 바로 군산상일고등학교와 1차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신재영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을 소화했지만, 경기 초반의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한 점 차 패배를 맛봤었다.

하루에 선발 투수로서 두 번이나 죽임 당한 사연이 공개돼 라커룸의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는다. 최강 몬스터즈가 이 분위기를 극복하고 강릉영동대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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