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정국의 삭발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11일 뷔는 자신의 계정에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영상통화 화면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두고 짧게 머리를 자른 뷔와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뷔는 삭발 머리를 공개하면서 “삭발에 선글라스.. 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고 전한 바 있다.
뷔와 RM은 이날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과 정국은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두 사람은 팀의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아미’가 된다.
진과 제이홉은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이다. 슈가는 올해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이들은 2025년 6월 완전체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