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속에 7연승 파죽지세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충격적인 8연패에 빠지면서 리그 최하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3라운드 페퍼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8-26)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7연승과 더불어 시즌 11승 4패(승점 35점)로 흥국생명(12승 2패 승점 33점)을 제치고 리그 선두까지 올라섰다.
페퍼저축은행 조 트린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