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3년도 상임심판 운영평가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양평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023년도 상임심판 운영평가회’를 개최한다.

상임심판 운영평가회는 매년 상임심판 운영 관련한 주요 실적 및 성과 공유, 현안사항 안내, 평가 설명, 종목별 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회에는 종목별 상임심판 및 담당자, 대한체육회 심판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평가회는 상임심판의 의견수렴을 거쳐 ▲상임심판제도 주요 방침 설명 ▲국제심판양성 사업 안내 ▲상임심판 평가 세부 기준 설명 ▲심판 분야 발전을 위한 심층 토론 ▲상임심판을 위한 건강관리법 등 상임심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지난 2014년부터 공정한 판정문화 확산 및 투명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상임심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5개 종목, 139명의 상임심판이 활동 중이며, 경기 특성상 심판 불공정 판정 가능성이 높거나 주관적 판단이 비교적 큰 종목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향후 상임심판 운영 종목과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의 판정에 의해 선수들의 성취 여하와 한국 체육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며, “상임심판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항상 공정한 판정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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