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재웅, 새신랑 된다…“항상 격려해 주는 예비신부 덕분에 시즌 잘 마쳤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26)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신부 임지은(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재웅, 임지은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김재웅은 “퓨처스에 있을 때부터 옆에서 도와주고 항상 격려해 주는 예비신부 덕분에 시즌을 잘 마칠 수 있었다. 가정을 꾸리게 된 만큼 더욱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17 2차 6라운드 57순위로 넥센(現 키움)에 입단한 김재웅은 프로 통산 226경기에 나와 6승 10패 20세이브 58홀드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67경기에 나와 2승 3패 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 4.22를 기록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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