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정규 편성된 SBS ‘과몰입 인생사’가 28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자리에는 이용진, 이지혜, 이찬원, 오해원, 손정민PD가 참석한다.
시즌1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과몰입 인생사’는 지난 8월 파일럿 방송에서 세상을 뒤흔든 인물의 숨겨진 인생사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세계사가 송두리째 바뀌는 평행우주를 보여주며 호평을 들었다.
시즌1에서는 국내외를 망라하는 인물은 물론, 반면교사 삼아야 할 역대급 ‘빌런’들의 이야기까지 더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역사적 인생사를 들려줄 예정이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도 이날 오후 제작발표회를 연다. 자리에는 감독 이정섭, 배우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의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환상연가’에서 연월은 가문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자객이 된다. 왕을 시해하려다 누군가 쳐 놓은 덫에 걸려 쓰러진 그녀는 다음 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뜨게 되고, 태자의 후궁 은효비로 책봉된다. 정반대의 두 인격을 가진 태자는 연월을 향한 각자 다른 방식의 분노와 사랑을 드러내며 그녀를 상대하게 되는데. ‘환상연가’는 두 인격을 가진 태자와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후궁의 파란만장하고도 애틋한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