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자리에는 박원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민영, 나인우, 이이경, 송하윤, 이기광이 함께 했다. MC는 박경림이 맡았다.
박민영은 남편과 절친의 손에 살해당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해 새 인생을 시작하는 강지원 역을 맡았다.
이날 박민영은 “강지원은 그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나서 각성을 하고 2회차를 맞게 되는 캐릭터다. 아주 사소한 제스처, 목소리, 성대 어디를 쓰느냐, 옷차림, 머리스타일까지 신경을 썼다. 내면뿐 아니라 외면까지, 정말 바닥을 쳤던 사람이 서서히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는 과정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