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아 사랑스러운 자녀를 출산한 용띠맘들이 있다. 이들은 출산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지난해 백년가약을 맺은 그룹 유키스 멤버 훈이 2024년 첫 득남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너무 사랑스러운 저희 아들이 10개월만에 마침내 건강하게 저희 부부 품으로 와주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던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도 용띠맘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일 오후 11시 48분에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수는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뽀숭이(태명) 건강하게 태어났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 이제 애 엄마다”라고 출산의 기쁨을 전했다.
지수는 2012년 타히티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7년 팀을 탈퇴하고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기다림 속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용띠맘들도 있다. 지난해 4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이다인이 그 주인공이다. 이다인은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최근 손연재에게 2세의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국내 헤지펀드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은 둘째 임신 소식으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특히 태명은 딸기며, 딸을 가졌다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밝혔다.
지난 2018년 만 21세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민은 2021년 6월 입사 3년 만에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3월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