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오창석, 10년만 재회…손잡은 이유는 뭘까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과 오창석의 투샷이 공개됐다.

KBS2 새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부모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 아빠를 따라간 이소연은 계모인 김선경(유지연 분)의 꼭두각시로 살아온 상처 많은 인물이지만, 외적으로는 부족한 게 없어 보이는 완벽주의자 이혜원 역을, 오창석은 겉모습은 동네 백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이아몬드 수저에 인성, 능력까지 갖춘 인권변호사 백성윤 역을 연기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과 오창석의 투샷이 공개됐다. 사진=KBS

이소연과 오창석은 대학 시절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며 인연을 이어간다. 오창석은 과거 자신의 가치관을 한순간에 바꿔 놓은 이소연의 조력자가 되기로 결심,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고 있는 분위기 속 이소연과 오창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술재단 총괄팀장과 인권변호사의 만남으로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하고, 오창석은 확신에 찬 표정으로 이소연을 바라보고 있어 그 이유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소연은 오창석에게 만원을 건네며 걱정 가득한 눈빛을 주고 받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소연은 어딘가 안 좋아보이고, 그녀를 바라보는 오창석의 머릿 속은 굉장히 복잡해보인다. 이소연의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오창석이 그녀를 도와 어떻게 공조를 하게될지, 이들은 어떤 스펙터클한 일들을 마주하게 될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를 더한다.

‘피도 눈물도 없이’가 ‘우아한 제국’ 후속으로 오는 22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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