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천 올리버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1세.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일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카리브해 섬나라인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경찰은 지난 4일 프티 네비스 섬 서쪽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탑승하고 있던 올리버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기 추락 사고로 그의 10세·12세 두 딸과 비행기 조종사까지 숨졌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 올리버는 2008년 개봉한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배우로 영화 ‘레디 오어 낫’, ‘헤라클레스:전설의부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새 영화 ‘Forever Hold Your Peace’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