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이 늦둥이 딸의 돌잔치를 연다.
박동빈은 오는 14일 경기도 수원시 모처에서 딸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돌잔치를 진행한다.
이날 박동빈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동빈은 1970년생으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다. 또 ‘야인시대’, ‘위대한 조강지처’, ‘무신’, ‘성균관 스캔들’, ‘왕과 나’, ‘대조영’, ‘좀비탐정’,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하늘의 인연’ 등에 출연했다.
특히 ‘사랑했나봐’에서 주스를 뱉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아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도 얻었다.
박동빈의 12세 연하의 아내 이상이는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MBC 드라마 ‘주몽’, ‘환상의 커플’, KBS2 드라마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서울 홍대 부근에 가죽 공방을 내고 공예인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MBC ‘전생에 웬수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년 여의 교제 끝에 박동빈과 이상이는 2020년 2월 결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