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바자회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손예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바자회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며칠 전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마음속 조그만 불씨가 점점 커져서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마침내 결실을 맺을 때 이보다 더 보람찰 수 있을까 싶다”고 적었다.
이어 “사실 이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건 우리 소속사 직원들의 거듭된 회의와 구세주 같이 등장해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다 해결해 준 분들이 아니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뭉클했다. 2024년 시작이 정말 행복하다. 여러분들도 올해는 마음속 작은 불씨들을 활활 불태워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총 3998만 9000원이 모아졌다. 우리가 모은 돈으로 특별한 날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해 연말에도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