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샘 록웰 “‘킹스맨’ 본 뒤 매튜 본 감독 쫓아다녀”[MK★현장]

배우 샘 록웰이 ‘아가일’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아가일’(감독 매튜 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참석했다.

한국에 첫 방문한 샘 록웰은 “한국에는 재능있는 영화감독도 많고 영화계 있는 사람으로서 온다는 건 의미가 깊다”라고 인사했다.

배우 샘 록웰이 ‘아가일’에 출연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는 “매튜 본 감독의 ‘킹스맨’을 보고 제가 (감독을) 쫓아다녔다. 에이전트를 통해 연락을 했다. 누구냐, 그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나서 랜덤하게 전화를 받았는데 스크립트 리딩을 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굉장히 즐거웠다”라며 “(매튜 본 감독은) 대단한 분이고 와일드한 분이다. 열정 충만한 분이다. 독립적으로도 일을 하시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새문안로(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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