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큰 별들이 연이어 지고 있다.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日 영화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부터, 한국 영화의 거장 김수용 감독, 그리고 한국 감독 최초로 칸에 진출했던 이두용 감독까지. 영화계에 한 획을 그으며 큰 업적을 남겼던 별들과의 이별은 아쉽기만 하다.
원로 영화인 이두용 감독이 오늘(19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이날 영화계에 따르면 이 감독은 오전 3시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해부터 폐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