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 “우주소녀 데뷔 8주년…츤데레 같은 멤버들에 감동 받아” [MK★현장]

솔로 가수로 데뷔한 설아가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서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우주소녀 설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설아는 데뷔 8주년까지 함께 오게 된 우주소녀에 대해 “우주소녀는 굉장히 서로를 잘 알고 잘 이해하고 있다. 성향이나 이런 것들도 잘 알기 때문에 활동하면서 잘 맞춰가면서 활동할 수 있었다. 지금도 너무 너무 잘 지내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설아가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로서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우주소녀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부터 너무 너무 많은데 휴게소에서 다영이를 두고 간 것부터 등등 너무 많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래도 콘서트가 아닐까 싶다. 가수한테 콘서트라는 건 너무 특별한 것 같다. 공간에 팬들과 우주소녀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특별하고 기억에 너무 남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아는 “(이번에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을 잘 만났구나라고 생각했다. 응원을 많이 해줬고 제 스타일이나 성격을 잘 알아서 츤데레처럼 잘 챙겨줬다. 앞으로 우주소녀 멤버들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감동 받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설아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발매한다.

[청담동(강남)=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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