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에스트라’에서 보여준 멋쁨…“새로운 단발좌 등극”[MK★OOTD]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여성 지휘자 ‘차세음’역을 맡았던 이영애가 단발로 변신해서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의 제목 ‘마에스트라’는 여성 지휘자를 뜻하는 명칭으로, 원조 여신 이영애의 단발 변신으로 극 중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마에스트라의 카리스마가 ‘슬릭컷’을 통해 표현되었다.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의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흐르는 앞머리를 한쪽만 귀에 꽂거나, 위로 다 넘겨 보다 다양한 느낌을 내 볼 수 있다.

사진=tvN ‘마에스트라’ 캡처
드라마 속 헤어 스타일링
사진= tvN‘마에스트라’ 캡처

도회적이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슬릭컷은 밑으로 갈수록 가벼워지도록 층을 내는 레이어드컷으로 최근 떠오르는 스타일이다.

사진= tvN‘마에스트라’ 캡처

쏟아지는 머리를 고정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귀 뒤로 넘겨서 중성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사진= tvN‘마에스트라’ 캡처

앞머리에 컬을 줘서 뒷머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모습이다. 기품을 나타내면서 페미닌한 느낌을 더했다.

일상 속 헤어 스타일링
사진=이영애 SNS

단발 슬릭컷은 일상에서도 손질이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볍게 머리만 말려주어도 내추럴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이영애 SNS

양쪽으로 가벼운 볼륨을 넣어 이목구비 주변을 정리해주면 우아하고 깔끔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사진=이영애 SNS

단발 슬릭컷이 목선을 타고 흐르는 실루엣을 만들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연출했다.

행사 참석 스타일링
사진=이영애 SNS

이날 이영애는 가시번으로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가시번 이란, 묶은 머리의 끝부분을 가시 혹은 깃털처럼 삐치게 연출하는 스타일링이다.

사진=이영애 SNS

이영애는 단발 스타일로도 카리스마 있는 마에스트라부터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단발좌는 단발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뜻하는 별명으로 ‘마에스트라’ 덕분에 또 한 명의 단발좌가 탄생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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