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미친 섭외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타임 레전드 가수 이효리가 ‘더 시즌즈’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후속 프로그램 진행자로 배우 이영애가 거론되고 있다.
이효리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네 번째 시즌인 ‘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은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에 이은 네 번째 심야 뮤직 토크쇼로, 이효리가 데뷔 26년 만에 첫 단독 MC를 맡아 화제가 됐다.
이효리를 축하하기 위해 코미디언 신동엽와 박명수, 블랙핑크 멤버 제니, 배우 이정은, 그룹 라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KBS는 5일 이영애의 데뷔 첫 토크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 중인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첫 번째 게스트로 논의 중이다.
“현재 미정”인 상태지만, 이영애의 토크쇼가 제작된다면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타니 쇼헤이의 만남만으로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영애가 ‘이효리의 레드카펫’ 바통을 이어 토크쇼 MC로 첫 도전에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