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가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에 이겼다.
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즈와 경기에서 139-12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8승 26패 기록했다. 뉴올리언즈는 30승 22패.
2쿼터에만 무려 51득점을 몰아쳤다. 2쿼터에만 22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15개를 성공시켰고 12개의 자유투를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이후는 레이커스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선발 출전한 다섯 명 전원이 20득점을 넘겼다. 이들 다섯 명이 119득점을 합작했다.
디안젤로 러셀은 30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 기록했다. 13개의 3점슛을 시도, 이중 6개를 림에 곶았다.
오스틴 리브스가 27득점, 르브론 제임스는 21득점 1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 하치무라 루이가 21득점, 앤소니 데이비스가 20득점 기록했다.
뉴올리언즈도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하며 맞섰다.
자이언 윌리엄슨이 30득점, 브랜든 잉그램이 22득점, CJ 맥컬럼이 19득점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을 딛고 출전한 요나스 발란시우나스는 1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
애틀란타 127-121 필라델피아
휴스턴 104-107 토론토
워싱턴 129-133 보스턴
샬럿 84-120 밀워키
덴버 106-135 새크라멘토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