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공개 열애 중인 용준형과의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현아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정원이 예쁜 음식점을 찾아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모습이다. 캡모자를 쓴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현아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사진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특히 사진 맞은편에 있는 사람이 찍어줬다는 추측이 이어지며 찍어준 사람에 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동시에 올리며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용준형은 지난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정준영 사건에 연루됐다. 부인했지만 그는 2015년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용준형은 “동영상을 받은 적 있고 그에 관한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며 “이 모든 행동이 부도덕한 행동이었고 어리석었다”고 사과 후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했다.
이후 군에 입대한 용준형은 복무 중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돼 2021년 2월 소집해제됐다. 그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후 독립 레이블 블랙 메이드를 설립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버닝썬 사태에 연루됐던 인물과 공개 열애를 한다는 사실에 현아는 응원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 일부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