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작한다.

KBO는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사연 공모를 통해 초등학생과 보호자로 이루어진 가족을 선정해 1박 2일간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캠프를 두 차례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KBO는 어린이들의 티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야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팬을 확보하고자 작년부터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를 개최했다.

올해에는 각 캠프당 100가족씩 총 200가족이 참가해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을 포함한 티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6층에 위치한 KBO 운영2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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