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감독·최민식 인터뷰 외출→SBS 실력파 제작진 뭉친 ‘국민참견재판’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 ‘파묘’ 감독과 최민식이 전할 이야기

22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인터뷰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장재현 감독과 배우 최민식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파묘’ 촬영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파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쇼박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데뷔 35년 만에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드라마 ‘카지노’를 비롯해 영화 ‘명량’,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악마를 보았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한 인물의 인생이 묻어나오는 연기를 펼친 그의 또 다른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 ‘국민참견재판’, SBS 예능X드라마X교양 실력파 제작진 뭉쳤다
SBS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 공개된다. 사진=SBS

이날 첫 방송될 SBS 파일럿 예능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이하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다시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을 내려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다.

특히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그때 그 사건’을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구성하는데, SBS 드라마 ‘피고인’의 정민균 촬영감독과 ‘열혈사제’의 최제락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을 맡았다. 이로써 실제 그 사건을 지켜보는 듯 리얼리티가 넘치고 몰입감이 배가되는 고퀄리티 드라마 타이즈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SBS 간판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궁금한 이야기 Y’ 황채영 작가가 참여해 사회적 공분을 샀던 ‘그때 그 사건’에 대한 밀도 있는 재구성으로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느낌표를 던진다. 또 SBS 예능 ‘집사부일체’ 시리즈의 김정욱 PD, 김솔마로 PD가 연출을 맡아 예능적인 재미를 녹여내 ‘국민 참견 재판’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편, ‘국민 참견 재판’의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촌철살인 ‘사이다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민대표’ 서장훈,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이과 대표’ 배우 이상윤, 한 아이의 부모로서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부모 대표’ 배우 한혜진, 확신의 논리정연함으로 논쟁의 한 축을 담당할 ‘문과 대표’ 방송인 타일러가 함께 한다. 22일 밤 9시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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