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3일간 고심해 완성한 고등어조림 양념장의 레시피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213회에서는 류수영이 고등어조림 요리를 선보였다.
류수영이 고등어조림 비리지 않게 만드는 법과 특별 양념장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고등어조림에는 점고등어가 아닌 참고등어를 고르라고 조언했다. 9월부터 2월까지 제철이라고 밝힌 참고등어는 점고등어보다 훨씬 육질이 단단해 바다의 꽃등심이라고 불린다 전했다.
조림용 고등어는 자반 고등어 대신 생물 고등어를 사야 한다는 류수영은 고등어의 눈동자가 맑고 투명해야 신선한 것이라 밝힌 뒤 신선도를 위해 당일 조리 할 것을 권했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토막 낸 참고등어의 복막을 뜯어낸 류수영은 더욱 완벽한 냄새 제거를 위해 밀가루와 소금, 식초를 이용했다. 류수영은 고등어가 담긴 큰 그릇에 해당 재료들을 넣은 후 물에 잠기도록 20분간 담가 놓기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