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멤버들에 너무 미안해”...‘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한 루카스, 사과 후 활동 재개? [MK★이슈]

루카스, 사생활 논란 후 복귀?
멤버들에 거듭 미안함 표했다

NCT 출신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 후 가진 공백기와 함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루카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UCAS Documentary Part1 | Freeze’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NCT 출신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 후 가진 공백기와 함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루카스 유튜브 캡처

영상 속 루카스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것에 관해 이야기를 잘해야 할 거 같다”라며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그는 근황에 대해 “항상 집에 있다. TV 보고 밥 먹고 가끔 회사에 가는데 특별한 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과거에는 성격이 세고 그랬는데 지금 그 사건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라며 간접적으로 가스라이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루카스와 만났다는 A씨는 당시 자신의 SNS에 “루카스에게 오랜 시간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남자 꽃뱀’ 짓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중국 여성 B씨 역시 비슷한 시기 루카스와 만났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파만파 퍼진 바 있다.

루카스가 사생활 논란 후 가진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루카스 유튜브 캡처

특히 루카스는 사건이 있고 난 후 시간에 대해 “6개월 동안 방에만 있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때는 머리카락도 많이 빠졌다”라며 “나쁜 생각도 했었다. 너무 미안해서 죽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그때 나는 정상이 아니었다. 늘 환호받다가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오지 않고 찾지를 않더라. 정말 외로웠다. 마음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끝으로 루카스는 “멤버들이 내게 실망했다. 너무 미안하다”라며 “멤버들과 함께한 추억이 많아서 항상 갑자기 생각난다”라며 그리워했다.

더불어 “2년 동안 많이 힘들었고 여러 가지 생각해봤다. 이대로 계속 살고 싶지 않다”라며 “그런데 오랫동안 활동을 안 했으니... 팬이 있을까? 걱정이 된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루카스가 NCT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사진=루카스 유튜브 캡처

앞서 루카스는 지난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더불어 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다.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오랜 고민 끝에 저는 그룹 NCT, WayV에서 탈퇴하기로 했다”라며 “더 나은 루카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직접 그룹 활동을 하지 않을 것임을 알린 바와 동시에 약속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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