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급 스위퍼’ 잠실에서도 나온다? 베어스 9R 185cm 장신 우완 원석, 미야자키 다크호스 급부상 [MK미야자키]

두산 베어스 9라운드 우완 원석 투수 최종인이 미야자키 캠프 다크호스로 급부상한다. 최종인은 현장에서 감탄사가 나오는 ‘스위퍼’를 구사할 수 있다. ‘페디급 스위퍼’가 잠실 마운드 위에서도 나올 수 있단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최종인은 2020년 2차 9라운드 전체 89번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최종인은 2021년 현역으로 입대해 2023년 제대했다. 최종인은 2023시즌 퓨처스리그 21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 3.61 34탈삼진 46볼넷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구속 향상에 성공한 최종인은 2024시즌 1군 스프링캠프 부름까지 받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를 지나 미야자키 캠프에서도 생존한 최종인은 이제 실전 등판에서 자신의 생존 가치를 증명할 일만 남았다.

두산 투수 최종인. 사진(미야자키)=김근한 기자
두산 투수 최종인. 사진=두산 베어스
두산 투수 최종인. 사진=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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