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소속사 어도어 복귀 후 포토콜 행사로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해린은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한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배우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배우 신예은, 배우 김재원, 모델 아이린, 모델 배윤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린이 소속사인 어도어에 복귀한 후 처음이자, 멤버 중 처음으로 나서는 공식 석상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은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약 1년 6개월이라는 공백을 깨고 오랜만에 팬들과 대중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해린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으며 독자 행보를 이어왔던 뉴진스는 지난 2025년 11월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끝이 났다. 이후 11월 해린과 혜인을 시작으로 12월 하니도 소속사에 돌아오면서 활동 재개 가능성을 열어놓았으며, 민지의 경우 “민지와는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반면 다니엘은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진행 중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