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이’ 손흥민 13호 골 터진 날, 황인범·배준호도 폭발했다! 이재성 1호 어시스트 신고

‘쏘니’ 손흥민이 리그 13호 골을 넣은 날, ‘코리안 리거’들도 함께 빛났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 역전 승리했다.

손흥민이 빛난 하루였다. 그는 후반 88분 멋진 드리블, 정확한 슈팅으로 토트넘의 쐐기골을 넣었다. 리그 13호 골이자 지난 12월 31일 본머스전 이후 3개월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멋진 퍼포먼스로 3개월여 만에 득점을 신고했다. 사진(런던 영국)=AFPBBNews=News1

손흥민은 이로써 축구 전문 통계 매체의 최고 평점, 그리고 올 시즌 9번째 MOTM에 선정됐다. 골대, 그리고 동료들의 부정확한 마무리로 1골 3도움을 놓친 그였으나 결국 직접 득점하며 빛났다.

그러나 손흥민만 빛난 하루가 아니었다. 이날 유럽에서 뛰고 있는 여러 선수가 출전했고 결과를 냈다.

먼저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마인츠의 이재성은 2일 뮌헨글라트바흐전에서 올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재성은 전반 12분 멋진 턴 동작과 함께 킬 패스를 전했다. 그리고 부르카르트가 기가 막힌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재성만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급 패스였고 결국 시즌 첫 어시스트가 됐다.

그러나 마인츠는 후반 55분 은구무에게 동점을 허용, 1-1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이 기가 막힌 턴 동작과 함께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AFPBBNews=News1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황인범도 득점을 신고했다. 그는 3일 바츠카 토폴라전 2-1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84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황인범은 지난 2월 추카리츠키전 어시스트에 이어 이번 바츠카 토폴라전에서 득점하며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스토크시티의 ‘판타지스타’ 배준호는 미들즈브러전에서 득점했다. 그는 전반 40분 환상적인 드리블, 그리고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배준호의 활약에 스토크시티는 미들즈브러를 2-0으로 꺾었다.

배준호는 지난 카디프 시티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후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올 시즌 2골 3도움으로 멋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배준호가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사진=스토크시티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