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당당행보’ 벤, 돌연 공식일정 비공개 전환...“사유는 내부 사정”[MK★이슈]

“프로필 촬영, 회사 내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비공개 변경”

프로필 촬영 현장에 취재진을 초대하는 등 이혼 후 당당한 행보를 걸어갔던 가수 벤이 촬영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사유는 내부 사정이다.

6일 벤의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벤 프로필 촬영 현장 사진 취재를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비공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변동으로 일정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며,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프로필 촬영 현장에 취재진을 초대하는 등 이혼 후 당당한 행보를 걸어갔던 가수 벤이 촬영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사유는 내부 사정이다. / 사진 = MK스포츠

지난달 29일 벤은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말 남편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최종 이혼 선고만 남은 상황이다. 두 사람의 이혼은 남편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로 결정됐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혼의 아픔을 겪게 된 벤은 이혼 소식을 전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프로필 촬영 현장’에 취재진을 초청하면서 또 한 번 눈길을 모았다. 프로필 사진의 경우 소속사에서 작업과정을 거쳐 최종본을 배포하는 만큼, 현장 전체 공개는 무척이나 이례적인 행보였던 것.

여기에 지난 5일에는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셀카를 공개하면서, 이혼 후 당당한 행보를 보여주는 듯했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프로필 촬영은 결국 비공개 내부진행으로 전환됐다.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잠시 주춤했던 벤의 ‘당당 행보’는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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