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여행하며 재충전의 시간 가졌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리다이빙”(하퍼스 바자)

한효주, 여행에 의미 많이 두는 편
프리다이빙으로 처음 바닷속 여행

배우 한효주가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프리다이빙 여행을 꼽았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 게재된 ‘이렇게 빵 터진 셀럽 처음 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한효주의 인터뷰가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패션 화보 촬영 중인 현장에서 한효주는 지난 1년이 어땠냐는 질문에 “‘무빙’ 개봉하고 ‘독전2’ ‘어쩌다 사장’이라는 프로그램을 미국에서 촬영했다”며 “사실 촬영보다는 촬영했던 것들을 보여주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촬영은 쉬고 있었다는 한효주는 “나름대로 여행도 많이 다녀오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 해였다”며 한 해를 보낸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이어 그는 최근 관심사에 대해 “잘 먹기. 맛있는 거 먹기”라고 언급했다. 촬영장을 찾아온 반려견 구름이에 관해서는 그동안 따로 볼 시간이 없었다며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너무 보고 싶어서 불렀다”고 말했다. 구름이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한효주는 “특별히 부모님께 부탁해서 촬영장에(구름이가) 왔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여행이라고 밝힌 한효주는 “제가 여행을 좋아하고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도 트래블러와 액트레스가 같이 쓰여 있다. 그 정도로 여행에 의미를 많이 두는 편이다”며 평소 여행에 대해 각별한 시각을 전했다.

한효주는 ‘코론’이라는 필리핀의 작은 섬을 여행했다는 한효주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며 해당 여행지에서 프리다이빙을 통해 처음 바닷속을 여행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추천하는 여행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한효주는 “여행을 갈 때 자기 상태가 중요한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쉬고 싶다면 발리나 여행지에 가서 푹 쉴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고 싶다. 문화생활도 즐기고 패션이나 먹을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뉴욕이나 파리, 도시 같은 곳들을 추천하고 싶다”며 프로 여행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여행을 갈 때 자기 상태를 잘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하며 여행을 다녀오면 꼭 먹는 음식에는 김치찌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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