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16일에는 서울 잠실구장(키움-LG),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삼성),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SSG), 부산 사직구장(한화-롯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KT-KIA)에서 KBO리그 2024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펼쳐진다.
2024 시범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19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은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 밤에는 그 밖의 전남권과 전북 남부, 경남권으로 확대된 후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다음 날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낮 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내외로 포근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대구 21도, 부산 18도, 광주는 20도까지 오를 예정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