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김감우의 불륜을 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이 남편 강수호(김강우 분)의 뒤를 밟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수현은 강수호에게 전화해 “언제 끝나?”라고 했고, 강수호는 “아 오늘 회의가 길어질 거 같은데 끝나고 바로 전화할게”라고 이야기한 후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강수호는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모습이 은수현의 눈에 포착됐고, 은수현은 택시를 타고 그의 뒤를 쫓아갔다.
한 건물로 들어간 강수호는 비상계단을 통해 안으로 들어갔고, 은수현도 그 뒤를 따라 들어섰다.
이곳에서 강수호는 불륜녀로 의심되는 앞집 이웃 혜금(차수연 분)이 있는 한 호텔방으로 들어섰고, 이를 목격한 은수현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은수현은 강수호가 자신에게 과거에 “근데 이건 정말 기억에도 없을 만큼 아무것도 아닌 그냥 다 지나간 일이야”라는 말을 떠올렸고, 망연자실한 은수현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을 빠져나왔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