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리즈’에 K팝 스타들이 뜬다. 글로벌 K-POP 시장에 있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장을 장식할 서울에서 열리는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정규시즌 개막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그저 야구 경기를 넘어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이번 행사의 특별함을 더한다.
엑소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백현(BAEKHYUN)은 오는 2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무반주로 열창한다.
또한, 파워풀한 음악과 독특한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룹 (여자)아이들도 21일 열리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개막 2차전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MLB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의 이러한 활약은 (여자)아이들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적인 음악과 무대로 새로운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는 에스파(aespa) 역시 이번 ‘서울 시리즈’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에스파는 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개막 1차전에서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 스타디움에서의 시구에 이어 한국에서 또 한 번 MLB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짐을 의미한다.
이러한 K-POP 스타들의 참여는 야구뿐만 아니라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 야구의 매력뿐만 아니라 K-POP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