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이 이정민 KBS 전 아나운서와 남편 박치열의 극단적 성향에 대해 분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서는 전 아나운서 이정민과 남편 박치열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6개월 만에 결혼한 이정민은 성향이 너무나도 다른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정민은 “출산을 앞두고 몇시간째 진통을 겪고 있었는데 남편이 ‘나 좀 잘게.왜냐하면 난 진료를 봐야 하니까’라고 말하더라”며 서운했던 일화를 밝혔다.
남편 박치열의 해명에 이정민은 “그 다음날에는 분만을 앞둔 나를 두고 남편이 사우나에 갔었다”고 말했다.
이어 “급기야 출근까지 했고 결국 남편 점심시간에 맞춰 유도 분만을 했었다”며 “탯줄만 자르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갔다”고 폭로했다.
오은영은 이정민과 박치열이 극단적 성향이라 접점이 없어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