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황민현, 오늘부터 군백기 “더 멋지게 성장해 올게요”[MK★이슈]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입대한다.

황민현은 3월 21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입소 현장과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며 “마지막으로 황민현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입대에 앞서 황민현은 팬들과 값진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8~10일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팬미팅 ‘도원결의’를 연 그는 신곡 ‘Lullaby’ 첫 라이브 무대부터 ‘Universe(별의 노래)’, ‘Perfect Type’, ‘Hidden Side’를 메들리 버전 등을 선보이며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입대한다. 사진=DB

특히 황민현은 “이번 ‘도원결의’를 준비하며 지난 12년을 돌아볼 수 있었다. 황도 덕분에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이 빛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잠시 떨어져 있겠지만, 황도와 함께라면 어떤 미래가 찾아와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잠깐의 공백 동안 더 멋지게 성장해서 올 것이다. 황도의 사랑과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오늘을 기억하면서 각자의 삶을 잘 살다보면 이렇게 무대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올 것”이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에는 디지털 싱글 ‘Lullaby’를 발표했다. 팬들과 잠깐의 이별을 앞둔 그가 모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음악 편지’와도 같은 곡이다.

‘Lullaby’ 발표와 관련해 황민현은 “노랫말 하나 하나의 의미를 곱씹고, 음절 한 마디 한 마디에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녹였다. 겨울의 끝자락에,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Lullaby’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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