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아버지와 부여 아울렛 플렉스…박용훈 “큰아들밖에 없네”(아빠나)[MK★TV픽]

박시후, 부여 아울렛 플렉스
박용훈 감동 “큰아들밖에 없네”

배우 박시후가 몽골 여행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아버지, 동생과 함께 아울렛에 방문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이하 ‘아빠나’) 16화에서는 박시후와 박용훈 박우호 부자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화면에 담겼다.

박시후와 박용훈 박우호 부자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화면에 담겼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몽골 여행 앞둔 세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아울렛을 방문했다.

박용훈은 두꺼운 옷을 담을 큰 캐리어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매장에 들어선 박우호는 흰색 캐리어를, 박시후는 블랙 캐리어를 각각 추천하며 박용훈을 선택의 기로에 서게 했다.

몽골 여행 앞둔 세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아울렛을 방문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박용훈은 캐리어 선택에 있어 박우호의 흰색 캐리어를 선호한다며 그의 선택을 지지했고, “우호가 잘 골라왔다”고 언급하며 박시후의 블랙 캐리어 추천을 소외시켰다.

박우호는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며 장난스럽게 “내가 하는 게 다 맞다니까”라고 말했다. 반면, 박시후는 블랙 캐리어가 실용적이며 기스가 덜 나는 이유를 들며 자신의 추천을 변호했지만, 결국 반려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시후는 인터뷰에서 “동생이 사주기도 해서 아빠 취향을 잘 아는 것 같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몽골 여행 앞둔 세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아울렛을 방문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몽골에서의 추위를 대비해 방한화까지 고른 박용훈에 계산은 박시후가 맡았다. 박용훈은 “큰 아들 밖에 없네”라며 고마움을 표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쇼핑을 마친 후 삼부자는 여권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쇼핑을 마친 후 삼부자는 여권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다.

박우호의 요청으로 박시후와 박용훈은 커플 사진을 찍게 되었으며, 박우호는 더 다정한 포즈를 취할 것을 권했다. 박시후가 어색함을 느끼며 포즈를 잡지 못하자 박우호는 두 사람이 서로 안고 있는 포즈를 제안했다.

이 극약 처방 덕분에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옹하는 부자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쇼핑을 마친 후 삼부자는 여권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방문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하트 포즈, 백허그, 볼 꼬집 포즈까지 마친 박시후 박용훈 부자는 이전보다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박용훈은 인터뷰에서 “시후랑 사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런 포즈로 찍으라고 하니까 해보니까 재밌었다”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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