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 향한 이례적인 사령탑 질책 “첫 광주 낮 경기라 실수? 핑계밖에 안 돼, 대비 안 한 건 현장 미스” [MK현장]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외야수 도슨을 향한 이례적인 질책성 메시지를 전했다. 도슨은 개막전 선발 중견수로 출전해 첫 광주 낮경기에 적응하지 못한 실책성 수비로 실점 허용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키움은 3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리그 개막전을 치러 5대 7로 패했다.

이날 키움은 지난해 4경기 3승 평균자책 1.88로 KIA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후라도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키움 홍원기 감독.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 외야수 도슨. 사진=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1회 초 최주환의 선제 2점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1회 말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도슨이 선두타자 박찬호의 중견수 방면 뜬공을 햇빛에 가려 놓치면서 무사 2루 상황이 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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