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이 이복동생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백일섭 부녀의 여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백일섭은 딸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를 모신 절을 찾았다. 먼저 도착한 이복동생 부부가 절에 도착해 백일섭을 맞이했다.
백일섭은 10살 터울 이복동생에 대해 “둘째 엄마가 동생 2세 때 떠나고, 할머니와 업어키웠다”며 엄마가 다르지만 각별했음을 밝혔다.
백일섭 동생은 형이 졸혼한 후에도 형수님과 왕래했음을 밝히며 “형님이 졸혼을 잘한 건 아니죠”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형님의 졸혼을 반대했었다며 “지금이라도 합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생 진심을 처음 들은 백일섭은 “저런 얘기는 처음 듣는다”며 “싸가지 없다”고 화제를 바꿨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