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공연’ 박명수, 후기 전하며 “인삼축제, 나전칠기 외국인에게 고가물품 판매해야”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고정 게스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과도한 명품 소비 현상과 찜질방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 인상을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박명수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명품 가격 인상에 대해 “상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위기감 때문”이라는 업계의 설명을 전하며 실제 원가에 비해 과도한 가격 정책을 지적했다.

사진=KBS Cool FM 캡처

박명수는 특히 “명품이 우리나라에서만 가격을 올리는 것은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것 같다”며 명품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을 주장했다. 그는 “명품 자체보다는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 한다”며 진정한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외에도 MLB 선수단의 한국 방문 당시 소비 행태에 대해 “명동 한복판에서 인삼축제를 개최해야 하며, 나전칠기와 같이 가치가 2천만 원에 달하는 물품을 외국인들에게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민기는 한국의 찜질방 문화에 대해 언급하며, 뉴욕의 루프탑 찜질방이 한국의 찜질방 문화와 유사한 점을 지니면서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이 과거 인천의 한 대형 찜질방에서 공연한 경험을 공유하며, 찜질방 공연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 새로운 문화 현상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전민기는 PLAVE의 멤버들이 작사, 작곡, 안무에 직접 참여하며 평균 주 2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들은 청취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함께 흥미로운 대화를 선사하며, 사회 각 분야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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