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인연 김그림 “故 박보람 추측성 글 자제 부탁…항상 행복해” 추모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동료 박보람을 추모했다.

12일 김그림은 “아직 사인이 정확치 않으니 추측성 글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해 보람아..RIP”라고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동료 박보람을 추모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DB

김그림은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 박보람과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김그림, 박보람을 비롯해 ‘슈퍼스타K2’에는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 김은비 등이 톱11에 올랐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이 동료 박보람을 추모했다. 사진=김그림 SNS

한편 지난 11일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보람은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 ‘애쓰지 마요’ ‘연예할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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