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카고 잡으며 밀워키 제치고 2번 시드 등극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최종일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뉴욕 닉스는 밀워키 벅스를 제치고 2번 시드로 올라섰다.

뉴욕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홈경기에서 연장 끝에 120-119로 신승, 2번 시드를 확정했다.

뉴욕이 2번 시드로 올라섰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시카고를 상대로 동점 12회, 역전 15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인 끝에 이길 수 있었다.

제일렌 브런슨은 4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런슨은 최근 7경기중 3경기에서 40득점 이상, 6경기에서 35득점 이상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는 같은 날 기아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원정경기에서 88-113으로 지면서 3번 시드로 밀려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결장한 가운데 대미안 릴라드가 16득점, 바비 포티스가 17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이 17득점 기록했다.

이들은 이날 애틀란타 호크스를 157-115로 이기고 6번 시드를 확정지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1라운드에서 맞대결한다.

밀워키는 3번 시드로 밀려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올랜도는 이날 승리로 5번 시드를 확정했다. 4번 시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브루클린 넷츠를 107-86으로 이기며 7위를 확정했다. 오는 18일 홈에서 8위 마이애미 히트와 7번 시드 자리를 놓고 단판 승부를 갖는다.

9번 시카고와 10번 애틀란타 호크스는 18일 단판 승부를 통해 8번 시드 결정전에 진출할 팀을 가릴 예정이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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