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충남도청 꺾고 H리그 정규리그 초대 1위 확정 [남자핸드볼]

8골 넣은 두산 김연빈 매치 MVP, 강전구 6골
충남도청 남성욱 통산 600골, 김수환 300세이브

두산이 충남도청을 꺾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17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4차전에서 충남도청을 24-22로 이겼다.

두산 선수단이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두산은 17승 3무 4패, 승점 37점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연패를 당한 충남도청은 5승 19패, 승점 10점으로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5위를 유지했다.

두산이 충남도청 전에서 5연승으로 마무리했다. 충남도청 골키퍼의 선방에 힘겨운 싸움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은 팽팽했다. 충남도청이 앞서다 따라잡히기를 반복했다. 충남도청은 남성철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오황제의 속공과 원민준의 돌파 등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두산 김민규가 슛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충남도청 남성욱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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