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롤디스 채프먼,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좌완 불펜 아롤디스 채프먼이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힐 경기 운영 부문 수석 부사장 이름으로 채프먼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징계 사유는 ‘심판을 향한 부적절한 행동’.

채프먼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지난 16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8회말 투구 도중 퇴장당했다.

2사 2, 3루에서 해리슨 베이더에게 2타점 역전 2루타를 허용한 직후 에드윈 모스코소 주심에게 뭔가를 말한 뒤 그대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리그 사무국은 채프먼이 심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판단, 그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것.

채프먼의 이번 징계는 바로 적용된다. 피츠버그는 20일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3연전을 갖는다.

채프먼이 항소할 경우, 징계는 항소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보류된다.

피츠버그와 1년 1050만 달러에 계약한 채프먼은 이번 시즌 팀의 셋업맨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9경기에서 5 2/3이닝 던지며 평균자책점 4.76 기록하고 있다. 일곱 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5홀드 1세이브, 그리고 한 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일곱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9년에는 마리아노 리베라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구원 투수에 선정됐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