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 오자마자 마무리, 역시 선동열 감독님 보는 눈이” 2005년 시작된 오승환의 세이브 여정, 박진만은 경의를 표했다

“오승환은 대단한 선수.”

지난 4월 26일 KBO리그를 넘어 아시아 야구 역사가 새롭게 써졌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아시아 단일리그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세운 것.

오승한은 26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9회말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8세이브를 수확했다. KBO 역대 통산 408세이브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 단일리그 세이브 최다 신기록. 종전 기록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와세 히토키가 기록했던 407세이브. 이제 한국, 일본, 대만리그에서 오승환보다 더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사진=김재현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오승환은 2005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뛰던 기간을 제외하고는 줄곧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KBO 무대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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