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즈’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바디프로필’ 촬영에 대한 감격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바디프로필’ 촬영에 성공한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바디프로필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친 전현무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같이 뭔가를 하는 것이 재밌는 것 같다”먀 “같이 다이어트를 하는 고통도 해보니, 마지막에 미션을 수행했을 때 짜릿함이 있다. 이 고통, 이 희열 우리 셋만 알지 않느냐. 또 다른 의미의 패밀리십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 또한 화보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모니터 속에 내가 저 같지가 않았다”며 “이번 촬영 덕분에 처음으로 부츠를 신어봤다. 40년 동안 안 잠겨서 못 신었던 부츠였다”고 감격했다.
마지막으로 ‘팜유즈’의 막내 이장우는 “이런 것을 하고 나면 끈끈해진다. 우리는 셋이 같이 고생했으니, 내가 이렇게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는데 형누나들도 건강해지고 있겠구나”라고 느낀 바를 전했다.
이후 이들은 입을 모아 “바디 프로필은 팜유 멤버들에게 기적”이라며 기적 같은 4개월의 여정에 대해 비장하게 말했다. 이를 바라보던 코드 쿤스트는 ‘피지컬 100’ 우승자 인터뷰 같다며 웃었고, 이에 전현무는 “우리에게는 그거(피지컬 100 우승)보다 기적”이라고 설명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