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키가 183cm 이상인 친구들이 부럽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키 190cm의 이광수에 대해서는 “부러워해 본 적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특별한 틈 친구로 배우 안보현이 출연하여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연석의 연기를 칭찬하며 “연석이가 뮤지컬 ‘헤드윅’에서 노래를 정말 잘하더라”며 감탄했다.
유연석도 이에 화답하듯 “형이랑, 석진이 형, 세찬이랑 함께 봤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재석은 유연석의 마지막 등장 장면에서의 특별한 느낌에 대해 언급하며 동생을 자랑했다.
유연석과 함께한 안보현은 최근 다시 시작한 운동으로 몸매가 좋아진 사실을 밝혔고, 유재석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연석은 “우리 안 씨 배우들이 잘 되는 걸 보며 항상 응원한다”며 동료 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유재석은 또한 자신의 키에 대해 언급하면서 “내 꿈은 183cm다. 요즘엔 이 키가 큰 편이라고 들으려면 183cm는 돼야 한다”고 말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는 187cm의 안보현과 183cm의 유연석을 보며 자신의 키에 대한 부러움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은 이광수의 키에 대해 “저렇게 크면 나보다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농담하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러한 유재석의 발언은 그의 유머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