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김종규, DB와 3년 6억원에 재계약…“원주 팬들과 다시 만나 너무 기쁘고 감사해”

‘FA 최대어’ 김종규가 원주에 남는다.

원주 DB는 2023-24시즌 정규리그 1위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테랑 빅맨 김종규 선수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DB는 김종규 선수와 계약기간 3년에 보수 총액 6억원(인센티브 1.5억원 포함)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FA 최대어’ 김종규가 원주에 남는다. 사진=DB 제공

김종규는 대학 시절이던 201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4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3-24시즌 정규리그 49경기 출장해 평균 11.9점 리바운드 6.1개 1.0어시스트 1.2블록슛을 기록하면서 DB산성의 주축으로 막강한 수비력을 보이며 팀을 정규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다.

김종규는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원주 팬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팀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해서 지난 시즌의 아쉬웠던 결과를 넘어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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