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99회에 출연하여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이상엽은 아내와의 첫 만남이 지인의 소개로 와이프의 직장 앞에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추운 날, 아내가 하얀색 코트와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일에 관한 전화를 받는 모습에서 카리스마와 지적인 면모를 보고 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첫 만남에서 너무 긴장해 차 문을 열어주지 못하고 운전만 했다고 덧붙였다.
이상엽은 또한 결혼 생활 중 화장실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결혼 9년 차인 친구 이석훈의 조언을 듣고 화장실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소소한 변화가 결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상엽은 지난 3월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방송을 통해 그의 결혼 생활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