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바이크 대회에서 열정으로 쟁취한 첫 포디움!

오정연 아나운서가 취미로 시작한 오토바이 레이싱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생애 첫 포디움에 올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오늘) 오정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긴 인증 영상을 공개하며, ”내 인생 첫 포디움. 여러분의 서포트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Female Rider Track Festival’과 ‘ISSO TAEBAEK SPEEDWAY’ 로고가 선명한 배너가 배경으로,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이벤트의 현장감을 더했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취미로 시작한 오토바이 레이싱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사진=오정연 SNS

오정연은 전문 레이싱 슈트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포디움 위에 선 채 트로피를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해당 슈트는 주로 검은색 베이스에 흰색과 회색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과 퍼포먼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으로 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생애 첫 포디움에 올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오정연 SNS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에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취미 생활을 넘어서 직접 서킷에 참가할 정도로 오토바이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으며, 이번 성과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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